오늘 엄마 티켓팅 해주느라 엄마 친구분들꺼까지 5장 잡았거든 각자 비교해보고 낼 전화준다는 걸 혹시나 싶어서 취소시 예매수수료 무료 언제까지인가 봤더니 당일 밤 12시네 부랴부랴 엄마한테 전화했잖아 하마터면 만원 넘게 날릴 뻔...
예사 양심 어디갔냐 장당 4천원씩 다 챙겨서 어따 쓰고 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