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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11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4 11.03 16:42592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0 11.03 18:38827 4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46 1:20950 0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892 0
 
밤비 꽃다발 좋아하는거 식집사답고 너무 귀여움.. 09.17 02:54 54 0
아 근데 버블 왤케 웃기지 프사만 봐도 웃겨 5 09.17 02:51 267 0
어렵짜냥 음성 뭐임..? 1 09.17 02:47 48 0
봉구 프사랑 상메 바꼈다!!!!! 27 09.17 02:43 731 1
공주 너무 다정해... 1 09.17 02:41 59 0
내일 잘하면 뮤비 천만 가겠다 09.17 02:41 12 0
공주한테 힝 공주야 아프지마ㅜㅠㅠ 라고 하면 1 09.17 02:38 85 0
헬알못 플둥쓰 검색하고 와따.. 2 09.17 02:32 156 0
공주 지금 근육통 빡세게 왔나봐 09.17 02:29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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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타임 09.17 02:16 14 0
정말 운동 1도 안하는데 노아덕에 09.17 02:16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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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주는 막사는날... 09.17 02:11 17 0
근데 상체는 노잼인데 하체는 재밌지 않아??? 4 09.17 02:08 141 0
바부목소리로 운동해야지 해놓고 09.17 02:07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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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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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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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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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