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44 10.20 17:466622 12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4 10.20 12:31128 0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134 45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33 16:431785 0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760 22
 
마마 투표인증🧡 10.19 08:42 6 0
🧡마마 투표 인증🧡 1 10.19 08:23 12 0
🧡마마투표 인증🧡 10.19 08:12 11 0
찬영아 520🧡 8 10.19 08:00 162 5
알바 6시간동안 스밍을 해보겠아요 5 10.19 07:50 68 8
원빈이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7 10.19 06:19 303 3
마플 신고 7 10.19 05:59 177 0
개죽이 우슴 2 10.19 05:57 149 4
10cm 인형 혹시 정가에 양도받을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곳 있을까..? 3 10.19 05:35 139 0
원비니 위버스 상메 바꾸고 갔네ㅎㅎ 9 10.19 05:08 534 6
마플 . 12 10.19 04:16 206 0
절대 돌 먹는 앤톤을 보아선 안 돼 3 10.19 03:25 292 3
할미몬드는 분철 그런거 어려워서 그냥 슴스토어에서 시그 산다… 11 10.19 02:54 240 0
톤넨 그거 아는 사람 4 10.19 02:47 238 0
숑톤 우리 숑형 진짜 어카냐(+영상추가) 14 10.19 02:25 529 19
몬드듀라~🧡🧡 3 10.19 02:25 81 0
소히가 왜 원빈이 무서웠다고 하는지 단번에 알겠어9 10.19 01:55 585 5
이번주 목요일에 소희 엠카했었어? 3 10.19 01:52 164 0
최근에 했던 일본 무대 뭐지?! 15 10.19 01:40 97 0
이 사진 어디서 나온거닝 3 10.19 01:29 1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