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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8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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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4 1
 
빨래돌리고 올 동안 들야보내줘 08.01 19:19 7 0
이거 게임 오늘 라방 끝나고도 되나?? 08.01 19:18 10 0
그 뭔가 콘서트 전에 전광판 보면서 응원법 연습할때 기분임 08.01 19:18 7 0
이거 들어와 진거 맞겠지?ㅜㅜ 16 08.01 19:18 96 0
콘서트 기다리는 기분이다 2 08.01 19:18 9 0
제페토 뭐 가입해야하는거야? 2 08.01 19:18 47 0
11퍼에서 움직이지않는군.... 2 08.01 19:18 20 0
아 이 상황이 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 08.01 19:18 86 0
소리만 듣는데 소리 끊기는거 보니 뚝스 싱크맞추고있구나 1 08.01 19:17 62 0
라방 이상햌ㅋㅋㅋ 4 08.01 19:17 99 0
작업관리자 뭐얔ㅋㅋㅋ 5 08.01 19:17 90 0
위버스 보니까 들어간사람들 있네 2 08.01 19:17 65 0
피씨방에서 대기타니까 헤드폰이랑 키보드 뽐뿌 오는데 이거 맞냐 1 08.01 19:17 18 0
라방에 프로세스 창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19:17 56 0
아이고... 08.01 19:17 20 0
아무것도 없는 흰 화면인거 맞아? 8 08.01 19:17 40 0
라방 싱크이슠ㅋㅋㅋㅋㅋㅋㅋ 08.01 19:16 42 0
캐릭터창? 이라는데 16 08.01 19:16 201 0
라방뮤비 싱크안맞는다는데 16 08.01 19:16 122 0
이야 근데 착각인거 아는데 2 08.01 19:16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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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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