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거 해피야 새드야? 나 새드는 못봐서 ㅠㅠㅠㅠ



 
글쓴이
아 재도 포타야
1개월 전
익인1
새드지...?ㅎㅎㅎ근데 읽어봐 원래 시즌2도 연재하셨었는데ㅜ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몰랐네 ㅠ
1개월 전
익인2
이거 약간 열린 결말일걸…? 해피는 아니고…원래 시즌2가 있었거든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연재 안하시는구나...ㅠ
1개월 전
익인2
응응ㅜ 전에 재연재는 좀 힘들 것 같다고 대강 이후 스토리 언급하긴 했었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마플 실력 없는데 늘지도 않는 아이돌들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싶어6 09.06 02:53 258 0
마플 하와이안셔츠 코디가 왜이렇게싫을까2 09.06 02:53 62 0
솔로지옥3 현커 있어?1 09.06 02:52 63 0
팬들한테 고집안부리는 돌이 좋다2 09.06 02:51 227 0
오랜만에 제베원 장석박5 09.06 02:50 580 2
"나는 레드벨벳 수록곡을 잘 안다" 다들 들어와주라5 09.06 02:48 244 0
아니 데식 노래 좋은건 둘째치고 09.06 02:48 153 0
사나 머리색 뭘까2 09.06 02:48 141 0
아 김태래 코난 대사 말아주는거봐ㅋㅋ4 09.06 02:47 96 0
와 나 굿즈 팔려고 x 가입했는데 09.06 02:47 71 0
마플 콘서트 막 그렇게 가고 싶진 않은데26 09.06 02:46 231 0
최애 없는 올팬들 궁금한 거 있어ㅋㅋㅋㅋ18 09.06 02:45 213 0
본가사는데 미니튀김기 사고싶다1 09.06 02:44 30 0
영통팬싸할때 어디사냐구 물어보기두해?!5 09.06 02:43 189 0
나혼산 보고싶던 연예인…스타? 있었는데2 09.06 02:43 189 0
영통팬싸 안빼고다열심히하는거 ㄹㅈㄷ호감8 09.06 02:42 527 0
마플 ㅌㅇㅌ 일본 사생계... 25 09.06 02:41 385 0
마플 난 실력 늘려오는 연예인들 보면 호감임6 09.06 02:41 146 0
나 일코 안하는 직장인인데 진짜 세상 나빼고 다 내 최애랑 연결고리 있는 느낌임6 09.06 02:41 163 0
얘들아 진짜 닉쭈 나이스크루 한번만 12 09.06 02:41 14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