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다들 몇번이야… 42 09.19 20:001381 0
엔시티 얘들아 암표상들 봐 진짜 머리터지네 28 09.19 20:581156 0
엔시티성공한 심들 대기 몇번대 받았어? 25 09.19 23:30351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2 09.19 09:131329 0
엔시티나만 0표야..?ㅜ 21 09.19 20:37407 0
 
레전드다 07.26 01:00 252 0
뭔가 도영이랑 재현이가 막햇처럼 맨날 붙어다녔으면 11 07.26 00:59 2066 2
팝업 요새도 11시 전에 줄 길어? 2 07.26 00:56 112 0
엥 마지막 버블이 벌써 20분 됐다고 1 07.26 00:46 110 0
자컨.. 07.26 00:46 177 0
마플 . 5 07.26 00:41 567 0
해찬이 마음이 너무 예쁘고 소중함 1 07.26 00:35 69 1
보냉요 07.26 00:32 67 0
그니까 지금 나 사랑한다고 온 맘 다해 지금 외치고 간거쟈나 1 07.26 00:30 47 0
그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기도 하구요 1 07.26 00:30 37 0
잘자얘뜨라 07.26 00:30 15 0
뭐야..... 이해찬 완전 다정곰돌이자나..... 3 07.26 00:27 60 0
아 나 또 해차니때메엉덩이에털나겟네.. 2 07.26 00:26 46 0
해찬이가 잠 안 올 때 어떻게 하는지 알게 돼서 좋고 2 07.26 00:26 77 0
우리 127 팬미팅 뭐 애들이 스포한거 있어? 6 07.26 00:24 181 0
동알동알 넘 귀엽내 07.26 00:23 17 0
아 괄호 개웃깁 07.26 00:23 20 0
보냉요 < 귀여움 07.26 00:20 28 0
리슨 지금 답장 보내져?? 4 07.26 00:20 55 0
해찬이 곰발바닥? 강아지 발바닥? 1 07.26 00:18 5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