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16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3069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6 10.16 21:451016 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84 12:232091 0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467 0
 
OPPA.. 3 19:33 153 0
아스테룸 까페 예약 무조건 1인이야?? 2 19:31 148 0
마마랑 주간인기상 투표하려도 했는데 1 19:30 100 0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ㄲ 4 19:29 156 0
어제 초대장 그릴때 애들 제복입어서 뭔가 심각한 국가 정상들의 회의 같은 느낌이.. 1 19:26 48 0
마플 오바에바..... 19 19:22 301 0
예준이 이 장면 뭔가.. 뭔가 좋음 1 19:14 120 0
예주니 봉구 진정시킬 때 배 토닥토닥하는 거 4 19:13 132 0
공식인형 주긴 주겠지? 11 19:05 209 0
은호 어제 마이크 짝대요오... 하고 예주니형 하는 거 이제알았어 13 18:46 306 0
야타즈 편지, 롤페 모음 봐....... 3 18:37 185 0
하 줠라 잘어울리네 6 18:28 260 0
허티 2 18:24 127 0
와치미우 안무로 단체로 틀린거 개웃겨 2 18:19 149 0
십카페 디저트 질문! 2 18:15 106 0
강아지 귀여워하는 은호를 귀여워하는 나 4 18:11 99 0
장터 예준 프래그런스태그 7 18:06 199 0
애들 T적 모먼트 짤 좀 줘세요 5 18:01 89 0
아 ㅋㅋ 십카페 가려고 퇴사했음 ㅋㅋ 5 18:00 295 0
버블로 온다는 초대장 디벨롭해서 오려나 1 18:0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46 ~ 10/17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