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26 10.18 23:1313859 3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63 10.18 23:102630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3 9:30818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1 11:142672 34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076 1
 
마플 근데 너네가 관심없어서 그렇지 삼성 이미 실사용자들 써서 광고 낸거 꽤있음 ㅋㅋㅋ1 10.17 15:55 168 0
마플 경솔한건 맞지만 진짜 별로인 글 많다 ㅋㅋㅋ 2 10.17 15:55 113 5
마플 후회하고 있을까? 어떻게 생각해? 다시 할까?1 10.17 15:55 84 0
마플 팬들은 진짜 슴처럼 대놓고 호모팔이하는거 좋아해...? 68 10.17 15:55 985 0
작년 시그였나 저번에도 이랬지않나? 1 10.17 15:55 120 0
슴돌 첨좋아해본익들아 시그특전전부다모으는 것보다 18 10.17 15:54 178 1
마플 최애 독방 어그로 당하면 당할수록 활발해지네4 10.17 15:54 74 0
같이 알바하는 여자분이 마주칠때마다 웃는데 플러팅인가?16 10.17 15:54 119 0
아니 윤아 얼굴 개쩐다고4 10.17 15:54 359 3
타팬인데 스키즈 이 노래 좋아해 . .9 10.17 15:53 143 0
연극/뮤지컬/공연 고도안, 하수, 상수 이게 모야?? 4 10.17 15:53 161 0
시그보고 삘 받아서 포타 추천 받아요3 10.17 15:53 77 0
정보/소식 10/18 뮤뱅 출연진 10.17 15:53 176 0
마플 해외 팬들이 공연마다 스케치북에 조합명 대놓고 들고 다니는데 뭐 10.17 15:53 58 0
마크 127시그 느좋이야..2 10.17 15:53 143 0
마플 드림 시그 뉴스페이퍼 빼고 증사 있었으면 좋았을듯ㅠ5 10.17 15:53 137 0
마플 근데 ㅈㅋ가 갤럭시 유저 아니었나?8 10.17 15:52 162 0
마플 ㅂㄴㄷ 국뽕감성에 취해서 패는거같아보임15 10.17 15:52 417 0
마플 난 오히려 내돌이 갤럭시 쓰는거보고 영업당했는데..1 10.17 15:52 44 0
마플 근데 데뷔 확정된 애가 모텔 사진 뿌리는건9 10.17 15:52 20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6 ~ 10/19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