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릭스는 성격이 찐이야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춤 잘 추고 무대 잘하는 건 찐 팬 되면 다 부차적 매력이 됨

사랑하는 것 만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아이돌 흔치 않다고 보는데

버블 한 번 할 때도 말을 너무 예쁘게 하고 

잘 웃고 항상 스테이 사랑한다고 해주니까 진짜 사랑 받는 느낌임

사배웅니 유튜브 보면서 질투에 잠식 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도

평소 용복이가 팬한테 했던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줘서 인 것 같음

행복 주는 행복이 사랑해 😚😚😚

[익인1]

ㄹㅇ 용복이 팬들한테 하는 그 텐션이라 질투 1도 안났어ㅋㅋ
오프에서 몇번 눈 마주칠 수 있었는데 내가 걜 보는 눈빛보다 걔가 나 봐주는 눈빛이 더 따뜻하다고 느낌...

[익인2]

22 나는 걍 관객석 중에 잠깐 스쳐가는 팬 중 하나인데 한명한명 다 따뜻하게 쳐다봐주고 인사해주는게 너무 보여.. 사랑이 참 많은 아이인게 보임

[익인3]

이글 진짜 전체 다 공감이야 이사배님 보고 계탔다고 질투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용복이가 모든 스테이에게 하는 행동 그대로라서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