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춤 잘 추고 무대 잘하는 건 찐 팬 되면 다 부차적 매력이 됨
사랑하는 것 만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아이돌 흔치 않다고 보는데
버블 한 번 할 때도 말을 너무 예쁘게 하고
잘 웃고 항상 스테이 사랑한다고 해주니까 진짜 사랑 받는 느낌임
사배웅니 유튜브 보면서 질투에 잠식 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도
평소 용복이가 팬한테 했던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줘서 인 것 같음
행복 주는 행복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