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뻔하고 공식이 서 있음
새 돌로 갈아타도 사람 바뀌고 성격 달라져서 오는 도파민이 잠깐이고
결국 과거 습관대로 덕질하는데
그 공식에 안맞는 거 회사가 하면 왜 이대로 안하냐 되고
다들 워낙 뭘 많이 하니 숨만 쉬어도 마플이고
회사들도 딱히 뭐 새로운거 안하고
관계성 캐해도 이런 경우 이래
이팀의 이 캐릭은 누구 이런식이고
가끔 보면 돌판 분위기가 그냥 구돌의 젊음이 사라져서 사람만 갈아탄 덕질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