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81 10.17 14:0812258 3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29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5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70 10.17 23:211661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41 0
 
헐 알엠 원래 예명이 아니였구나8 10.17 17:55 290 0
남돌 여돌 연합하면 남돌 순위에는 큰 영향 없음3 10.17 17:54 314 0
마플 박지윤 남사친분이 오픈리게이여서 그나마 다행이지4 10.17 17:54 660 0
다정후회공파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3 10.17 17:54 56 0
이 노래 좀 뭔지 알려줘ㅠㅠ4 10.17 17:54 28 0
해찬 맞고 넘어가는? 춤 미친듯..7 10.17 17:54 201 16
마플 근데 갤럭시 자꾸 구리다고 하는데 난 구린 줄 잘 모르겠는데ㅜ14 10.17 17:54 126 0
근데 ㅂㅌ이 다 솔로로 나온 게 크긴 하다15 10.17 17:54 781 3
성한빈 스와 목걸이 껴도 목 길어서 한참 남는 거13 10.17 17:53 437 23
지금 플 좋으니까 윳.댕 포타 하나 추천합니다 4 10.17 17:53 120 0
마플 왜 머글은 팬과 아이돌 사이의 갈등의 원인을 유사연애로만 볼까7 10.17 17:53 126 0
혹시 제베원 틈새라면 포카6 10.17 17:53 226 0
마플 내가 진짜진짜진짜 좋아하는 포타가 있는데.. 정병들 때문에 글이 내려갔어.... 10.17 17:53 53 0
마플 붓기가 안빠져서 그런가 눈찝은거 실패한거같은데 10.17 17:53 51 0
마플 카톡 읽고도 박지윤 욕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최동석같은 사람이 아닌지 돌아보고 반성해야됨1 10.17 17:53 138 0
마플 벌써 아이폰 논란뜬지 6일임 10.17 17:52 76 0
스엠시그 사이트별 특전 주는거2 10.17 17:52 69 0
알페스는 이렇게 해야지 10.17 17:52 81 0
해투 가는 팬들 진짜 대단하고..여유로워보이고..부럽다2 10.17 17:52 41 0
정용화도 모르는 사촌형7 10.17 17:52 1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8 ~ 10/18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