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오타쿠 진입 과도기인 것 같음 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그런걸 왜 따져? ㄹㅇ 궁금해서
2개월 전
익인2
오타쿠라서 당사자성 발언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73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2 10.19 14:0118343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44 10.19 19:272653 0
라이즈비번 66 98 0:443953 1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59 0:06606 14
 
로제랑 브루노라니 10.17 22:39 25 0
마플 이수만 김재중 무슨 사건이야??3 10.17 22:39 173 0
OnAir 이번 조 되게 재밌다 10.17 22:39 25 0
OnAir 에구.....맘아프다.. 10.17 22:39 30 0
아악 로제 노래 너무 기대돼 어떡해 10.17 22:39 24 0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뭔데 ㅠ2 10.17 22:39 50 0
아니 어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브루노 마스냐고 ㄹㅇ 10.17 22:39 32 0
OnAir 아니 진짜 보면 볼수록 더크루원 순위 왤케 낮은지 이해가 안가네...2 10.17 22:39 122 0
아 나 내일휴무인데 깜짝 콜라보곡이라뇨 너무행복해ㅠㅠㅠㅠㅠ 10.17 22:39 14 0
마플 조규성은 요즘 못해?4 10.17 22:39 123 0
로제 브루노마스 콜라보 실환가 10.17 22:38 44 1
드림 아무리 봐도 고척 개껴1 10.17 22:38 72 0
OnAir 이렇게 맥빠지는 순위발표가 있을수 있나ㅋㅋㅋ 10.17 22:38 42 0
블핑 개인회사로 간거 너무 만족스럽다2 10.17 22:38 99 0
낼 1시 로제X브루노 마스 콜라보곡 발매5 10.17 22:38 108 1
˗ˋˏ와ˎˊ˗ 로제랑 브루노마스라닠ㅋㅋㅋ 이왜진… 10.17 22:38 24 1
와근데 로제 노래 티저 없는거 오좋1 10.17 22:38 45 0
로제 브루노마스 찐이네 로제 인스타 뜸 ㅋ26 10.17 22:37 1666 1
팝잘몰라도 브루노마스 목소리취저라 예전부터 노래진짜 개많이들었는데4 10.17 22:37 30 0
OnAir 로투킹2는 너무 원어스와 크래비티의 싸움이라14 10.17 22:37 4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04 ~ 10/20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