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서은광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서은광/정보/소식 240916 2024 추석 인사 메세지💌 3 09.16 12:0221 0
서은광/미디어 ㄱㅎㅇ님 인스스에 은광이 2 09.16 13:2027 0
서은광 핑크고앵깅시절 기특해 1 09.16 17:0511 0
서은광 갈색와기고양이 1 09.16 15:035 0
서은광 아니 폴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6 21:0514 0
 
샨브스 선정 가장 예쁜 고앵깅 1위 2:37 1 0
말랑퐁실고양이그잡채아니냐며 2:06 2 0
댕냥깅 1:33 1 0
안광이 진실로 감동심해 1:04 3 0
냥신난꼬양이를 0:36 2 0
흰티 청바지 고앵은 몰까 1 0:01 10 0
은광시💛 1 09.16 23:22 6 0
은광시💛 1 09.16 23:22 4 0
카감샘님 부럽다 1 09.16 22:08 12 1
아니 폴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6 21:05 14 0
미디어 [MBCkpop]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폴라로이드 비하인드�.. 1 09.16 20:24 14 0
2초에 깨알고앵 1 09.16 20:00 11 0
그냥 명절에 아육대 본 사람이 됨 1 09.16 19:20 18 0
별안간 낭자가되 1 09.16 19:03 8 0
퍼컬이 사격인 남성 1 09.16 18:34 11 0
아육대 고앵깅을 봐..... 1 09.16 18:09 18 0
먼가 오늘 안나오려나 1 09.16 17:38 12 0
핑크고앵깅시절 기특해 1 09.16 17:05 11 0
조선시대에 이런 미남 선비 잇음???????? 1 09.16 16:30 10 0
1 09.16 16:09 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40 ~ 9/17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서은광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