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곡좋고 컨셉 좋으면 좋아했는데
내기준 이제 본업(안무든 작곡이든 디렉팅이든)에 직접 참여하는 돌이나
최소한 본업에 관심 가지고 배우는 티 나는 돌 아니면 걍 별로임...
본업이 춤추고 노래하는 직업인데 그런쪽 소식은 잠잠하고
명품 엠버서더니 협찬이니만 주구장창 올라오는 돌 덕질이 걍 재미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