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앞서 ‘디올’ 글로벌 엠버서더는 차은우였다. 차은우는 최근 ‘디올’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명품 브랜드 ‘생로랑’과 새 계약을 진행했다.
차은우의 빈자리는 민규가 채울 예정이며, ‘디올’의 새 얼굴로 활약한다. 민규는 지난 2월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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