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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4 10.17 12:233146 0
플레이브팀플레이브 행복하게해주세요🌎🌕 31 10.17 23:04211 0
플레이브자 따라해봐 아.스.테.룸.사.삼.삼.다.시.일.공.카.페 26 10.17 15:11398 0
플레이브엉엉 얘드라 링거티랑 가방 다들 며칠만에 받았우 32 10.17 13:13426 0
플레이브/정보/소식 럭드랑 하미니생일디저트 추가되나봐(+추가) 25 10.17 14:05556 0
 
콘서트 쭉 보다보면 숨 엄청 차는 거 같은데 8 10.14 15:04 164 0
푸티비 밖에 돌아다니다 매장같은데서 들으면 새삼 명곡이다 4 10.14 15:02 55 0
예주니 망사전문가니까 7 10.14 15:00 110 0
막내아기가 발성장르 제대로 찾은 거 같은데 4 10.14 14:59 156 0
기억나니 6ㅕ름때 탑백 제발 한타임이라도 좋으니 들어가보자 하고 열심히해서 탑백.. 8 10.14 14:56 136 0
하 내 영혼은 아직 10월 첫주 주말 실체에 있어 3 10.14 14:46 47 0
우리 이제 하민이 생킷나올때 안됐나 10 10.14 14:42 178 0
다리 나온거 밤비밖에 없나? 12 10.14 14:39 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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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레이디오 오늘부터 하는줄 알았어.... 3 10.14 14:16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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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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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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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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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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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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