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3

[잡담] 원빈이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 인스티즈

え占좋ØГ



 
익인1
묭.............
1개월 전
익인2
본문 사진 다 오리부리야ㅜㅜㅜㅜㅜㅜㄱ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57 09.09 10:5535258 4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65 09.09 14:053408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41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0 09.09 12:211854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1 0
 
명동역에 뜬 미남들1 09.02 20:25 258 1
마플 뉴진스 혜인이가 라방에서 이제 좀 친해진다 싶은 스탭들이 바뀌거나 하면 혼란이 오는데2 09.02 20:25 245 0
난 데식 웰컴투더쇼가 진짜 머리잘쓴거 같음14 09.02 20:25 1320 0
마플 진짜 감정적으로 싫어짐 ㅋㅋ.. 09.02 20:25 32 0
반희수 영상 계약상으로 묶인 영상이 아니라서 그런가?3 09.02 20:25 88 0
와 이사진 카리나 태연느낌잇다4 09.02 20:25 295 0
마플 하이브돌 팬인데1 09.02 20:25 76 0
마플 안그래도 지금 방시혁 살 뺐다 언플도 역겨워 죽겠는데2 09.02 20:24 49 0
마플 아니 돌판에 이런 일이 있었어? 눈치도 안 보네 09.02 20:24 44 0
마플 뉴진스 반희수 채널 삭제가 시작일거 같아서 무서움 2 09.02 20:24 102 0
마플 하이브 감다뒤 새끼들 09.02 20:24 14 0
마플 신우석 감독이 민희진 탄원서 써줬어서 더 그런듯 ㅋㅋㅋㅋㅋ 09.02 20:24 56 1
마플 치졸하고 더럽고 역겹다 09.02 20:24 19 0
마플 제발 음악 프로듀서들은 건드리는 일 없겠지?? 250 프랭크2 09.02 20:24 67 0
마플 하이브 마음 같아선 omg 뮤비도 내리고 싶을텐데 09.02 20:24 64 0
마플 반희수 영상 아예 삭제됨? 09.02 20:24 22 0
마플 ㅇㄷㅇ 이제 bana랑 250 이런쪽도 다 끝일까1 09.02 20:24 95 0
마플 둘 다 돼지인건 똑같네2 09.02 20:23 54 0
마플 도대체 어디에서 경영과 프로듀싱을 분리한다는 건지 모르겠네1 09.02 20:23 51 0
마플 특히 반희수가 팬들 지칭이라 더 짜증남... 09.02 20:2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