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488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07 0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5 10.19 18:581450 2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9 10.19 19:331684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5 10.19 16:441646 1
 
이 아기 어쩜좋지 2 10.16 22:45 115 0
난 귀신의집에서 온더그라운드 잔치열렸다는게 제일웃김 8 10.16 22:45 184 0
지금 일어났는데 걍 라방 달리며 ㄴ돼??? 4 10.16 22:43 89 0
나 은호의 음감을 한번 좀 가져보고 싶어 4 10.16 22:43 81 0
울애들 왜캐 무해하게 재밌음? 진짜 나만의 예능이야 ㅋㅋㅋ 1 10.16 22:43 46 0
남예준 눈물 많은거 너무 고자극.. 2 10.16 22:42 113 0
놔들짝🫨 14 10.16 22:41 241 0
하민이 소리 안 지르고 놀이기구 탄다는 거 4 10.16 22:41 118 0
아니 누가 성량 좋다는걸 이렇게 표현해요 3 10.16 22:41 199 0
휴가 때 남자 다섯이서 놀이공원 간 거 자체부터 귀엽게 느껴지면 중증인걸까 2 10.16 22:41 75 0
귀신의집 알바생분도 5 10.16 22:41 150 0
은호가 다 그렸을때 누가 잘못됐다고 한게 생각나 ㅋㅋㅋ 1 10.16 22:40 52 0
나 플레이브가 너무 좋아 3 10.16 22:40 66 0
어쩔수 없네 내가 지켜줘야만 1 10.16 22:40 23 0
막내들 롤코 무서워하는 거 진짜 아기같다.... 6 10.16 22:39 124 0
야타즈 이런게 진쯔 웃긴거 같아 7 10.16 22:38 249 1
귀신의집 썰 진짜 너무 카피페 같앜ㅋㅋㅋㅋ 1 10.16 22:37 110 0
나도 남예준 눈물 보여줘... 1 10.16 22:37 29 0
갈발하민 좋은데..? 4 10.16 22:37 180 0
폭룡적인 자세로 귀엽기 있냐고요 1 10.16 22:37 9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