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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애들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 대중이 알 방법이 없으니까 3 10.13 21:41 175 0
아이돌력 짱 밤비 19 10.13 21:41 312 0
근데 진짜 콩깍지 씐게 아니라 3 10.13 21:40 108 0
이제 공식으로 대형 버추돌이 되... 14 10.13 21:39 342 3
플부 오스트 너무 고트해서 잠이 안와 10.13 21:39 19 0
그때 널 붙잡았다아아며언~ 더 웃어줬더라아아면~ 우리이이이이 10.13 21:37 34 0
작년 첫 ppl때 서버 다운 돼서 감격해하는 플부... 6 10.13 21:36 198 0
달랐을까 4분 가까이 되는데 8 10.13 21:36 125 0
아니 이거 은호진짜 강아디같애ㅠㅠ 6 10.13 21:32 116 0
하르막길 99만! 4 10.13 21:31 38 0
ost는 주간인기상 없는거야? 3 10.13 21:30 215 0
원래 ost는 머글 잘 붙어서 순위 올려놓으면 알아서 순위 유지함 25 10.13 21:29 378 0
본인표출ost 나왔구나! 전에 왔던 드라마덕 또 왔어 ㅎㅎ 15 10.13 21:28 29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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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플레이브가 말아주는 이별 좀 맛있다... 6 10.13 21:24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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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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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