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28일 컴백❤️ 하라메 공개 58 0:16631 17
더보이즈 헐 주연이 생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14 10.17 14:02367 5
더보이즈 이재현!!!!! 14 10.17 20:21290 3
더보이즈아니 바잇백 왜 더블타이틀 안 했지???? 12 0:07409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2 10.17 20:4965 0
 
정리글 [6월2일] 더보이즈 떡밥 5 06.02 23:59 56 1
차니 행복을 위해 나도 기도해야지 3 06.02 23:56 74 0
와 나 정신없어 06.02 23:56 66 0
OnAir 찬희 이번 체조콘 끝나고 숨 많이 들었대 2 06.02 23:52 158 0
오늘 진짜 하루종일 라이브 인생인데 06.02 23:52 46 0
삐뽀 켑더보 06.02 23:48 54 0
삐뽀 콥이 인스타 06.02 23:47 64 0
하 인스타 또 올라옴 1 06.02 23:47 78 0
올해도 상수유원지 같은 거 나온다 했나..?? 06.02 23:45 94 0
덥즈는 버블 전화기능 안돼??? 5 06.02 23:40 294 0
더보이즈 더비 너무 좋아함 진짜 06.02 23:40 54 0
더비들 마피아 하고 있던거 개웃김 3 06.02 23:40 201 0
삐뽀 선더보 1 06.02 23:36 95 0
아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02 23:26 183 0
OnAir 더비소녀들아 진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2 23:24 113 0
이번에 현재 우치와 산 뽀들 있오?!ㅠㅠ 2 06.02 23:19 121 0
ㅋㅋ 12 06.02 23:13 371 3
OnAir 진지하게 영양제 얘기중 ㅋㅋㅋㅋㅋㅋ 06.02 23:12 37 0
OnAir 차니 정말 마음이 예쁘다 2 06.02 23:11 77 0
영훈이 버블에 재현이 뭐하는 거야? 이거 왜이렇게 좋지 06.02 23:1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32 ~ 10/18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