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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20 11.21 22:5126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100 11.21 12:135750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70 11.21 17:131171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7 11.21 19:33950 2
데이식스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4 11:08423 0
 
필아 1 07.30 00:17 59 0
우진 행님 익숙할만도 ㅋㅋㅋㅋㅋㅋ 1 07.30 00:16 121 0
앜ㅋㅋㅋㅋ 나 웨이브로 봐서 느려서 1 07.30 00:16 30 0
아니 나 타이밍 뭐임ㅠ 2 07.30 00:16 140 0
와 원필이 진짜 대문자F에 너무 착하다 07.30 00:14 23 0
와 상대방 팀까지 맘 헤아리는 건 뭐야 필아 2 07.30 00:14 49 0
원필이도 떨릴까...? 07.30 00:11 22 0
필이 때문에 안보던 올림픽을 본다 2 07.30 00:10 33 0
역시 데이식스는 엠비씨... 2 07.30 00:08 135 0
어..미안한데 원필아 나 양궁 끝나면 펜싱 봐야돼 5 07.30 00:03 168 0
필이 어느 채널에서 보고 있을까.. 같이 보고싶은데 4 07.30 00:01 95 0
주몽의 후예 다들 얘기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4 07.30 00:00 173 0
아아악 같이 볼거면 버블 10개씩 보내게 해주세요 07.29 23:56 54 0
원필이 진짜 대문자 F같아 2 07.29 23:50 120 0
필이 때문에 잠 다 잤다 07.29 23:49 17 0
헿 원필이랑 임티 겹쳤다 07.29 23:46 40 0
힘들때 귀신같이 와주는 불출이ㅠㅠ 1 07.29 23:45 27 0
불출이 왔다 🥹🥹🥹 1 07.29 23:41 35 0
떵딘 월드컵 끝나고 심심해서 도운이 월드컵도 있길래 해봤는데 3 07.29 23:22 171 0
쿵빡 성진이 인스타 10 07.29 23:22 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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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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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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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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