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2022년도에도 약해졌다 생각했는데 올해가 역대급인듯 이제 진짜로 강제적으로는 못부르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297 09.08 14:461709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1 09.08 13:3510658 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0 09.08 14:311748 0
백현 엠카투표하고 온 쿠야들 손들어바🍍🍍🍍 53 09.08 13:21112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2862 3
 
멜론 못듣고 뮤뱅으로 듣는다 09.06 18:11 19 0
애초에 작사에만 테디가 참여함 09.06 18:11 52 0
미야오 노래 나는 ㄱㅊ 09.06 18:11 19 0
OnAir 뮤밴 백현1 09.06 18:11 61 0
미야오 가원이 실력이 좋은듯 09.06 18:11 24 0
나린이 ㄹㅇ 내취향...1 09.06 18:11 27 0
태양 더블랙 나왔으면 좋겠다3 09.06 18:11 100 1
아니 백현 랑데뷰 개미쳤는데요2 09.06 18:11 46 0
난 사비 센터가 의외임 09.06 18:11 94 0
근데 테디 걸그룹 의외로 돈맛은 안느껴지네 09.06 18:11 48 0
마플 미야오 넘 기대했다...3 09.06 18:11 429 0
미야오 마지막공개멤 실력 좋은거같음1 09.06 18:11 53 0
마플 미야오 약간 블핑보단 베몬이랑 비슷한 깔 09.06 18:11 49 0
OnAir 엠씨들 너무 귀여워서1 09.06 18:11 51 0
마플 휘파람 붐바야 정도의 중독성을 원했는데 09.06 18:11 34 0
미야오 뮤비보는데 수인이랑 가원이 09.06 18:11 34 0
마플 미야오 솔직히 애매한데...1 09.06 18:11 110 0
미야오 노래 09.06 18:11 15 0
멜론 안들어가져ㅠㅠㅠ!!!!! 나도 듣고싶은데 09.06 18:11 13 0
혹시 백현씨 랑데뷰 음방 하시나요?? 2 09.06 18:11 3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 ~ 9/9 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