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즘 그래도 어그로 처리 빠른편이던데 저 어그로는 매일 보는거 같아서



 
익인1
쟤는 신고해서 강퇴당해도 계속 가입해서 글 쓰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아.... 어그로 처리 알림 안 오길래 처리 안되고 있는 줄 알았어
2개월 전
익인2
신고해도 다시 기어들어오는 갈비..
2개월 전
익인3
갈비말인가? 갈비 신고 무지당하겠지...
2개월 전
익인3
부자갈비...
2개월 전
익인4
해도 계속 가입할걸
2개월 전
익인5
해도 계속 돌아옴 안하겠냐곸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보일때마다 맨날함 ㅋㅋ 근데 자꾸옴
2개월 전
익인7
갈비 맨날 새로 아이디 사서 오는거 같더라..신고를 안할리가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19 12:0024714 1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3400 3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20 14:591563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2 9:323319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2546 15
 
장터 8시 멜티 용병 구해요🙏🏻8 10.17 19:49 115 0
얘더라 엠카 직캠 뭐뭐 줌?1 10.17 19:49 23 0
마플 제니1위 해서 좀 아니꼬운애들 개많아보이네ㅋㅋㅋ6 10.17 19:49 176 0
시험기간 컨디션 난조인데 진짜 최악 상황 10.17 19:49 30 0
마플 타팬들도 많은데 행사장에서 큰소리치는거 개꼴불견이다1 10.17 19:49 124 0
날티나는 외관에 솜사탕 같은 목소리..1 10.17 19:49 66 0
수빈이가 제이홉sbn 전역 축하드린다고 그럼!!8 10.17 19:49 164 3
마플 제니 정병들 개긁혔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4 10.17 19:48 128 0
127 삐그덕 비하인드 개웃겼던거7 10.17 19:48 299 0
마플 아직도 해외팬들 맥도날드랑 스벅가지고 뭐라함?4 10.17 19:48 105 0
역시 제니는 제니다ㅋㅋ 무대보는데 걍 슈스야ㅋㅋ 10.17 19:48 36 1
근데 흑백요리사 백종원 밈 왜 고죠랑 엮이는거야?5 10.17 19:48 76 0
정보/소식 약 한 시간 후 볼 수 있는 슈퍼문🌕) 밤 8시 26분경5 10.17 19:48 1017 1
정보/소식 이지혜, 15년만 '샵 해체' 서지영과…"곱게 잘 늙었다" 칭찬→셋째 계획 공개 (관종..1 10.17 19:48 108 0
너가 예쁜거만 알지요 ??<< 이런 가사인데3 10.17 19:47 99 0
제니 1위햇어???? ㅊㅋㅊㅋ 10.17 19:47 23 0
마플 제니 1위에 놀라는게 더 신기함19 10.17 19:47 350 0
마플 요즘 마플이 돌들 컴백이나 긍정적인 소식 과하게 덮어버리는 느낌이지않아?4 10.17 19:47 76 0
예사티켓 배송조회 10.17 19:47 17 0
기본코디의 맛..(ㅈㅇ 세븐틴)10 10.17 19:46 694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