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8 09.30 14:0576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76 0:03269 19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4 09.30 21:55205 1
제로베이스원(8)/마플근데 그때 쇼챔 안나간건 에바긴핵는데 44 09.30 15:05128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29 09.30 15:02350 8
 
눈뜨자마자 마주한 건탤 어부바 1 07.27 07:29 37 0
박건욱 쟈핑 미쳤다 4 07.27 07:13 112 0
7시20분에 뚜두뚜두도 한대 15 07.27 06:48 1013 0
콩딱즈 코띵동 2 07.27 05:42 87 0
규빈아 넌 네 얼굴로 사람 잠 다 깨워 놓고 5 07.27 04:08 102 0
규빈이 하고 싶은 말이 영어로는 표현이 잘 안되서 미안했나봐 1 07.27 03:48 101 0
엥 유진이가 이거 그렸나봐 10 07.27 03:44 269 4
태래 바부ㅋㅋㅋㅋㅋ 2 07.27 03:31 83 0
욱짱이다 4 07.27 03:13 206 1
장터 응원봉 양도받을 콕 있나용? 07.27 03:05 53 0
콕들아 이제 지금부턴 무료중계돵 07.27 03:05 159 0
한빈이 오늘 얼굴 뭐야 11 07.27 02:54 207 1
태래 헬로 부르는데 목소리 뚫리는거 너무좋다 3 07.27 02:52 98 0
태래가 리키 공주님안기했엌ㅋㅋㅋㅋㅋ 3 07.27 02:44 131 0
정보/소식 2024 가요대전 썸머 김태래 X 박건욱 '바다의 왕자' 직캠 5 07.27 02:19 61 0
빊건 좋아 3 07.27 02:09 139 0
너무귀여운 태건부리 트윗 🐤 9 07.27 01:48 98 0
건탤 이 사진ㅋㅋㅋㅋㅋㅋ 7 07.27 01:16 170 0
건탤 사진 풍족해졌다ㅋㅋㅋㅋ 2 07.27 01:14 51 0
건탤 제발 6 07.27 01:14 1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2 ~ 10/1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