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 다쳤음 좋겠다!! 하하..... 나는 아육대 싫은 이유가 부상이라는 큰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안 나갔음 했는데.... 해도 재밌게 놀다 왔음 좋겠다!!


 
익인1
우리 애들도 7일부터 투어인데 안다치고 안전히 놀다와라 ..🥹
2개월 전
글쓴이
다른 아티스트들도 안 다쳤음 좋겠음..... 다치면 나 화낼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854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9 10.19 09:3034425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4 10.19 14:0116715 3
라이즈비번 66 92 0:442814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094 46
 
마플 로투킹 왜 퍼포만 해ㅜ 10.17 23:33 55 0
나 여러모로 장하오랑 잘통하는듯6 10.17 23:33 203 0
마플 로투킹 동영상 조회 점수 집계 에반데??5 10.17 23:33 203 0
OnAir 대학가요제 오늘은 지금 무대가 제일 좋음 10.17 23:32 27 0
사브리나카펜터 미포티 일일 470만 넘었었대19 10.17 23:32 299 1
성진 티저보다가 여기서 비명지름3 10.17 23:32 195 0
아 케이팝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5 10.17 23:32 90 0
나 그런 포타 좋아함 10.17 23:32 73 0
오제형대표님 인스타에 최산4 10.17 23:32 217 0
라이즈 에버랜드 입장포카 에바임14 10.17 23:32 1826 6
와 근데 세상에 진짜 많구나 10.17 23:32 47 0
혹시 소희 헤어지자고 너누군데? 만든2 10.17 23:32 291 0
마플 팬들 덕질하는느낌이 나랑안맞아..4 10.17 23:32 84 0
엉? 이한결 또 서바 나와..?1 10.17 23:31 86 0
사쿠야는 진짜 애기같음2 10.17 23:31 81 0
탯재 연하가 왜 이래 7 10.17 23:31 134 0
슴돌중에 키링앨범 나온 돌있어???3 10.17 23:31 88 0
성한빈 이게 같은 날이라니 같은 착장이라니10 10.17 23:30 315 18
와 블핑 해외 가수 콜라보 곡 모아놓으니까 개짱짱함 10.17 23:30 84 1
브루노마스 팬인 아이돌이 누구였더라5 10.17 23:30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10 ~ 10/20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