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 전반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A씨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만재당 법당을 떠나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는 26일 오전 만재당 법당을 찾았지만 A씨가 지난해 법당을 떠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는 이번 논란과 무관한 무속인이 법당을 운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텐아시아, 디스패치 얘네는 진짜 또라이들인가 저길 왜가 대체? 심지어 1년전이면 이번 사건하고도 아무관련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