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로 잡았던 멤버가 체형이 허리가 좀 긴 편이었거든..?
근데 자꾸 상의를 사이즈가 작은 걸 입히는 건지 본인이 입는건지...
거의 크롭 직전이라 팔 좀만 들면 배가 다 보이는데
허리가 긴 체형이니까 바지는 되게 밑에 있었단말야.....
그래서 팔을 올릴 때마다 진짜 너무 아슬아슬하게 배가 보였음.....
근데 그 멤은 그걸 즐기는 것마냥 계속 팔을 일부러 더 올리고(진짜 평소보다 그런 옷 입을 때 계속 만세하고 팔 올리고 그랬음)
자꾸 자기 배를 막 만지고 옷 속에 손넣고 이런 거 보고 갑자기 마음이 확 떠서
빠르게 탈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