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80 09.08 22:321271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9 1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7 09.08 19:531042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14:511726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99 0
 
오늘 내내 왜 이렇게 피곤한가 했음 4 09.02 19:04 124 0
🍈저엉가악이 옵니다 7 09.02 18:57 191 0
콘서트 앞두고 디스크라뇨.... 5 09.02 18:49 294 0
스밍체크🔥🔥🔥 12 09.02 18:43 108 0
그냥 맘놓고 온콘기다리는 사람 나뿐이닠 12 09.02 18:39 222 0
유튭음원 언제 천만 넘겻대 9 09.02 18:34 222 0
티켓팅 1시간 내로 끝낼 수 있을까...? 11 09.02 18:13 326 0
ㅁㄹ 주간인기상 다시 달리자 18 09.02 18:08 183 0
ㄱㅍㅌㄹ주간인기에 가나디 있어 5 09.02 18:06 140 0
🍈 스밍쳌 13 09.02 17:58 116 0
와 하민이 이거 더서치 뮤비같다 5 09.02 17:55 157 0
멜론이 이걸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9.02 17:50 1087 0
티켓팅 전혀 긴장 안됨 6 09.02 17:49 238 0
사막여우처럼 빵싯 웃는 짤 공유해줄 플둥이 구함니다 35 09.02 17:48 147 0
오늘 플없날이라니 1 09.02 17:43 39 0
아하하하 목욜 5시에 미팅 잡혔다 ㅎㅎㅎ 4 09.02 17:41 177 0
플레이브 공카도 있는거 같던데 공카 활발한 편이야? 8 09.02 17:39 358 0
ㅇㅌㅍㅋ 멤버십인증 도와줘ㅠㅠ 9 09.02 17:37 209 0
이제 복숭아가 웃길때마다 ㅋㅋㅋㅋㅋㅋ 장전발사중 1 09.02 17:24 96 0
아스테룸 복숭아 오늘도 당도가 좋구만 4 09.02 17:23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