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뷔 오빠가 안 고독방에 군복 거울셀카를 주고갔다는데요 45 09.08 21:583491 1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지민이 Who 미국 라디오 수치 변화 37 09.08 13:051229 30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45 9:561088 3
방탄소년단/마플본인표출 삐삐 성명문 명칭 투표 결과 알려드립니다 27 1:09398 27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가 방문했던 코리안독스(레인보우쉼터) 인스타 22 09.08 10:30427 19
 
마플 빨리 ㅌㅌ좀해 제발 2 09.02 18:14 31 0
마플 와 안그래도 탈퇴안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쟤네들이 일벌려서 09.02 18:12 54 0
마플 하루하루 짜증나서 미치겠음ㅋㅋㅋ 1 09.02 18:10 44 1
마플 생각보다 장기전이 될거 같은데 마음 다잡고 잘 견디자 3 09.02 18:09 89 1
마플 트럭 총공 기사 났다! 11 09.02 18:05 228 0
삐삐 공트 <JUNG KOOK: I AM STILL> Sneak Pe.. 8 09.02 18:02 80 5
마플 총대 스타성 뭔데 6 09.02 18:01 202 0
마플 민윤기 쉴드치다가 돌아버렸나 09.02 17:58 45 0
마플 ㅅㅁ.ㅁ ㄱㅅㅈㅂ 진행상황 전달드립니다 10 09.02 17:57 209 6
마플 우리 민윤기와 슙개 7천지들 퇴출에 사활을 걸어보자 최선을 다해서 6 09.02 17:48 74 5
삐삐 준스스 6 09.02 17:42 186 0
마플 민윤기악개전시 8 09.02 17:31 149 0
마플 진심 저 기사 보고나니까 1 09.02 17:18 135 0
마플 근데...정치글은 왜 저렇게 리트윗 하는거지? 3 09.02 17:15 130 0
마플 이렇게 된김에 민잡법이 탈퇴하는거 꼭 봐야겠음 4 09.02 17:15 64 4
삿포로 예고편 달라구요!.!!!.!!.! 3 09.02 17:05 87 0
마플 아직도 웃긴 게 아미 인증=스밍 34만으로 부족 겸덕인증=사진 좋아요로 가능 12 09.02 16:56 210 0
마플 총대님 너무 감사함..ㅠ 8 09.02 16:54 167 3
마플 아 빨리 탈퇴시키라고 빅히트야 이대로 뭉개고 25년에 모이면 3 09.02 16:37 105 3
총대님 고소 진행 모금 열어주세요 제발요 7 09.02 16:30 17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