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오늘 뜬 인터뷰인데 개웃김ㅋㅋㅋㅋㅋ 오늘 놀아여 메이킹에서도 엄태구가 무슨 일인지 먼저 밥 먹었냐고 말 거니까 한선화 갑자기 목소리 개 크게 대답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대화하려고 노력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연예계 관계자가 입을 모아 “평생 가도 말 스무 마디는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수줍음 많고 말이 없기로 소문난 엄태구
기자가 설명한 내용에 이런것도 있더라... 그래도 태구시 요즘 말 예전에 비하면 엄청 늘은거라고 어떤 영화관계자가 감격하는 것도 봄ㅋㅋㅋㅋ 낙원의밤 홍보 할때도 씨네21 기자가 엄태구씨 생각보다 잘하시는데? 이러니까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 많이 잘 하는거 처음 본다고 넷플 관계자가 놀란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