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8 10.05 14:414138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9 10.05 10:121266 3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4 10.05 18:43254 0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51 10.05 16:491224 0
세븐틴아 나나투어 원우 감자던져지는거 언제 안웃기냐고 13 10.05 11:51544 0
 
캐럿랜드 하는데 어떻게 말을 안하니! 1 07.26 18:49 108 0
치링치링 영화 응원봉 연동 상영 관련 공지 뜸 1 07.26 18:46 191 0
치링치링 겸스타 ㅋㅋㅋㅋㅋㅋ(with.쿨쿨냥) 2 07.26 18:42 186 0
도겸이 재채기 언제까지 웃길까? 1 07.26 18:34 46 0
장터 (완료) 트레카 교환 구해여! 9 07.26 18:27 80 0
올해 캐랜은 뭔가 유독 소중함.. 4 07.26 18:26 213 1
올콘 갔는데 양일 다 샤다때부터 눈물이 너무 나더라… 8 07.26 18:09 113 1
나 왜....랲라입덕일까.... 9 07.26 18:03 159 0
내일 팝업 현장에서 나눔해도대?(장소시간올려놈) 19 07.26 17:54 174 0
막콘 현장에서 아직 잊지못하는거 8 07.26 17:42 254 0
종가 팝업 다녀왔는데 호싱이 사진 넘 귀엽다 07.26 17:32 33 0
고셉 2017년도만해도 상상을 했을까.???ㅋㅋㅋㅋ 6 07.26 17:24 225 0
근데 민규가 고잉반장이잖앙 그래서 항상 솔선수범으로 일찍 와야하잖아 5 07.26 17:16 455 0
와 이거 내가항상 민원보면서 생각하던건데 ㅋㅋㅋㅋ 4 07.26 17:14 624 0
전윤원 요즘 좋다 3 07.26 17:11 264 0
다들 9주년 목걸이 차고다녀?? 5 07.26 17:03 114 0
장터 캐럿존 교환!! 07.26 16:54 136 0
나나투어 떠난지 벌써 10개월이 됐다니 07.26 16:50 52 0
호우 진짜 오면 순영이 헤메1등ㅋㅋㅋㅋ 4 07.26 16:18 349 0
치링치링 승철이 인스타 2 07.26 16:06 1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8 ~ 10/6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