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51 09.11 16:47470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41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61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4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6 14:20880 0
 
긍데 진짜 봉구 힘 빡 들어가서 추는게 보이는데 3 08.21 16:23 99 0
긍른 해라 4 08.21 16:21 118 0
음총팀 대리스밍카페 '스밍권나눔'게시판 신설!!!!!!! 달려가자 바부들아 1 08.21 16:21 79 0
어제 바로 묻힌 4 08.21 16:21 133 0
내일 라방 때 왹져챌린지 수업 하려나..? 5 08.21 16:19 85 0
다람쥐 3 08.21 16:18 75 0
삼뮤 계정 하나 더 팔때 3 08.21 16:17 57 0
장터 나도 스밍권필요하신분!! 6 08.21 16:17 96 0
진작 계정 하나 더 팔껄ㅠㅠ 12 08.21 16:15 151 0
스밍권 나눔 게시판 생겼대액 5 08.21 16:14 127 0
스포티파이 유튭뮤직 쓰다가 멜론으로 옮겨보려는데 7 08.21 16:14 52 0
댄라즈 둘이 춤 스타일 다른 것도 넘 신기해 4 08.21 16:13 64 0
실사용폰으로 스밍돌리는 플둥이있어? 12 08.21 16:12 133 0
뮤웨 볼 계정으로 추가 노동 즐겁다 08.21 16:10 21 0
쉽다매 쉽다매!!!! 08.21 16:07 66 0
챌린지...너모 어려워요.... 08.21 16:07 25 0
챌린지 이름이 왹져챌린지야? ㅋㅋㅋ 08.21 16:02 75 0
미디어 📻 너 하나밖에 안 보여 👀🩷 #왹져챌린지 31 08.21 16:01 259 3
장터 어디 스밍권 기부 이런거 못하나 26 08.21 16:00 186 0
아 스밍권 넘 비싼데.. 6 08.21 15:58 2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42 ~ 9/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