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중에 양도가가 더 싼데 서치만 걸리고 떼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아일릿은 은퇴하라3 2:47 93 0
마플 퀸이랑 오아시스가 한국에서만 유독 인기 많은 밴드라니...ㅋㅋㅋ7 2:47 110 0
근데 어쩌다가 해외가수 플이야?3 2:46 156 0
요즘 찰리xcx 잘 나가더라2 2:46 88 0
꼭 해연플일때 알못이 잘알인척 하려고 똥글 막 쓰더라2 2:45 74 0
나는 팝송 잘안듣고 틱톡같은 것도 안하는 100프로 한국인귀라서3 2:44 112 0
난 아이돌 뮤비나 티저나 뭐 이런 거 뜨면1 2:44 40 0
확실히 해외도 예전 파워보컬이 노래실력 개쩔긴하더라 2:43 41 0
마플 난... 다음생에 누가 눈만 바꿔줬으면 좋겠어4 2:43 58 0
두아리파 이번 앨범 잘 안됐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내 최애임8 2:43 73 0
제일 좋아하는 팝송 곡 1개 추천해주라24 2:42 86 0
난 해외 연예인은 유사 크게 없는줄....9 2:42 170 0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영지랑 차쥐뿔 찍은 사람은 누구지2 2:42 99 0
비버는 내한 언제올까1 2:42 36 0
찰리푸스 해외는 한국정도 인기 아니긴한데 노래 스타일리 ㄹㅇ 한국인들이 사랑할 스타일임ㅋㅋㅋ..4 2:41 260 0
팝 얘기 나와서 그런데 사브리나 카펜더 진짜 고전미인상 같아7 2:41 123 0
이거 도훈 판넬인가요?1 2:40 47 0
연예인들 사진 다 보정 들어간건가? 조금 사진이랑 영통팬싸랑 느낌 얼굴 다른 사람 있던데4 2:40 72 0
옛날 남돌 노래 중에 찬바람 바람바람바람 하는 가사8 2:40 77 0
아니 볼수록 개웃겨 줌 들어가는게 4 2:40 13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