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포티 스밍 수치가 3배 가량 뛰었는데 리스너는 Like Crazy 때 80만 정도였는데 Who는 30만 정도라는데 너무 이상하긴하네 그리고 리믹스 발매 후에 앨범 커버 4종으로 나뉘어 분산되면서 스밍 수치가 엄청 치솟은 것 같음


 
익인1
맞아 미국 리스너랑도 비례를 안함 유튜브 조회수랑도 비례를 안하고
1개월 전
익인2
이거 다 정리돼서 공론화되면 누가봐도 주작소리 듣는다니까
1개월 전
익인3
ㅋㅋ 그래그래..
1개월 전
익인4
아니 추이가 너무 이상하니까
잘못은 아닌데 뭔가 꼼수인가 하게 되는 추이

1개월 전
익인5
이거보니까 확실히 말나올만한 이유는 있구나싶네
1개월 전
익인6
지민 who 많관부💜💜💜
1개월 전
익인7
정병 단체로 머하냐
1개월 전
익인8
지민 who 많이 들어줘!
1개월 전
익인9
리스너 30만이 하루 20회만 돌려도 6백만이 넘는데 뭐가 이상함? 미국 코어 개쎄서 팬들이 광기로 스밍 돌리고 있는데
1개월 전
익인10
그니까 리스너 30만이 한번만 듣냐고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정병들 지긋지긋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4 09.08 14:4619114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4 09.08 13:351230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897 1:392324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30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412 0
 
정보/소식 티아라 큐리, 성숙해진 분위기 (2025 S/S 서울패션위크) 09.06 19:06 57 0
백현 이번 앨범 생각보다 마이너한 느낌이네 09.06 19:06 248 0
연준 솔로 활동하니까 차쥐뿔 제발 한 번만 나와줘3 09.06 19:06 128 0
근데 샤이니 태민이랑 블핑 리사는 어케 아는 사이야??8 09.06 19:06 520 0
재현이들아 떳다...1 09.06 19:06 102 0
프듀때 형섭이 원픽이었는데 로투킹 예고보고4 09.06 19:05 95 0
석매튜 라이브 바이럴 합법임5 09.06 19:05 184 1
콜드하트 최애인사람 없음???1 09.06 19:05 15 0
근데 백현 이번 앨범 진짜로 다 좋음1 09.06 19:05 71 1
데이식스 원필 데뷔전에 친누나랑 영통했을때2 09.06 19:05 434 0
멜론 피씨 터졌는데 백현이 탑백이라니 ㅠㅠ 09.06 19:05 61 0
나 술먹다가 즉흥적으로 티켓 양도한적있음 09.06 19:05 26 0
미야오는 왜 금 발매했을까7 09.06 19:04 341 0
근데 와이지는 빅뱅 투애니원이 제일 위에 선배 - 블핑이 막내였을때 이 라인업이 그냥 미친듯..8 09.06 19:04 172 0
오늘 뜬 러블리즈 콘서트 내용 비상임..3 09.06 19:04 209 2
위시들 정장 뭐야......1 09.06 19:04 183 0
미야오 뮤비 안나 09.06 19:04 147 0
와 이 정도 화력이면 밀리언 달성할 거 같은데8 09.06 19:04 349 0
미디어 놀토 선공개 무쇠소년단 진서연,유이,박주현,설인아1 09.06 19:04 16 0
미야오 나린이 대박이네 젤 눈에 띔2 09.06 19:03 17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54 ~ 9/9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