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걍 앨범 살 돈으로 스포티 다계정돌이 스트리밍 한거 아님??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 초동 떨어진거랑 스트리밍 확 오른거 납득 가능한데

[익인2]

공기계도 많이 샀나봥

[익인4]

스포티는 pc 한대로도 수십계정 돌릴수잇는데 뭔소리..

[익인3]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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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팬덤스밍으로도 스포티 성적 좋았고 다른버전앨범 나오며 부스터 달려서 미친수치가 나왔나봐 편법이라면 원래 타가수들도 하던건데 팬노동까지 합쳐져서 기록이 좋은가봄

[익인1]

팬덤스밍이면 라크가 그렇게 폭락하면 안되지

[익인7]

아니 몰라서 그런데 그냥 한곡에 몰빵힌 거 아님??

[익인1]

몰빵하면 필터링되잖아

[익인1]

노래를 19일에 발표하고 스포티 수치가 정상적이었는데 22일에 리믹스 앨범내고(공지하고 공홈에서 팜) 기존 트랙에 리믹스 음원 반씩 쪼개서 새로운 디지털 앨범을 두개 더냄(공지안하고 몰래 팜) 이거 내고나서 스포티 스트리밍이 갑자기 4백만 치솟고 세일즈도 원래 1종이였는데 15종 집계로 늘어남 그래서 이게 기존트랙에 신곡 추가해서 디지털앨범 내는 방식으로 세일즈랑 스트리밍 중복반영되게 편법쓰는게 아닌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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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쉬워 핫백 성적때메 그러는거야 핫백차트에는 세일즈 (음원구매) 스트리밍 (스포티 앱뮤 유튜브 틱톡 등등 음싸재생, 싱글씨디구매) 으로 점수를 매김. 원래 후 한곡의 세일즈(미국음싸에서 음원구매하기)와 스트리밍이 반영되고 있었는데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22일에 후 리믹스앨범을 새로 낸거임 인스트랑 리믹스 음원은 핫백차트에서 원곡이랑 똑같이 취급해서 음원을 구매하고 스트리밍하면 후의 핫백성적에 집계됨 그런데 지민은 여기에 후와 후의리믹스들을 한번 더 중복반영되게하는 디지털 앨범을 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