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어떤곡이 제일 좋아? 30 0:23444 2
샤이니 진기 팬콘 설문 중 움짤 이거 가능할지 함 봐주라 17 09.16 14:24867 0
샤이니김기범이 좋다고 말해 14 0:3060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14 09.16 14:12409 0
샤이니김기범 햄찌파 일어나라🐹🐹 13 0:1855 1
 
정보/소식 어데야 키랜드 비욘라 일정 1 08.07 14:00 38 0
헐 4분기 민호정규 23 08.07 13:53 846 7
찡프롬 구독 한달째 후기 4 08.07 13:03 182 1
탬메1기 키트 아직 안 온거 맞지? 4 08.07 12:23 137 0
정보/소식 싱가포르 팬미팅 MC 진기 언급 기사 + 사진 3 08.07 12:22 80 1
하 샤보싶 6 08.07 11:08 45 0
근데 천개번둥이 뭘까? 19 08.07 10:45 674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9 08.07 10:27 142 0
관중석 민호 카메라에 잡혔어??? 5 08.07 09:11 183 0
아 최민호 개웃기다 5 08.07 01:06 155 0
신입 데자부 등장💙 2 08.07 00:25 109 0
미니라더니 곡 꽤나 많네 5 08.07 00:19 225 0
대굴빡 깨고 싶음 10 08.07 00:09 197 2
와 오늘은 모션 이모션 둘다 거울 썼는데 4 08.07 00:08 93 0
와 비피엠 인꾸 진짜 잘한다ㅋㅋㅋㅋ 5 08.07 00:08 209 0
보자마자 오늘 내 컨포 픽 2 08.07 00:03 50 0
정보/소식 태민 (TAEMIN) The 5th Mini Album 'ETERNAL.. 6 08.07 00:01 154 2
컨포 대기중 6v6 1 08.06 23:58 13 0
하 진기 요즘 프롬 안하네..ㅜ 4 08.06 22:21 307 0
빙들아 통장괜찮니...? 15 08.06 22:02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