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0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194 3
세븐틴 아 이거였어? 22 10.17 22:22719 8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04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9 10.17 09:30490 3
세븐틴 미넌... 뮤비속 그장면 그거 왔네 18 10.17 22:03326 1
 
탐라가 버논 할머니씬 쿱스 윙크씬 밍규 상탈씬 워누 장첸씬 온통 도배임 ㅋㅋㅋ 2 05.10 00:52 133 0
유닛으로 음방도 돌아줘 05.10 00:52 48 0
쿱스 윙크 짤!!! 2 05.10 00:52 118 0
동네 미.ㅊ넘들인데 내편일때 든든한 사람들같아 05.10 00:51 56 0
아니 전원우 머리 묶은게 너무 본격적이지 않나...생각 1 05.10 00:51 113 0
다음주에 스펠 온다 2 05.10 00:51 74 0
쿱스 윙크가 좋다…….. 3 05.10 00:51 130 0
전원우 포크레인인지 뭔지에 매달랴있능거 왤케 좋냐 05.10 00:51 62 1
아 날라리 뮤비 때깔 너무 좋아서 급 행복해짐 1 05.10 00:50 72 0
힙합팀 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5.10 00:50 410 0
원우 이번활동하면서 뭔가 달라진거같음 원래 잘했는데 뭔가 이번에 어떤 결심을 한.. 10 05.10 00:50 291 2
이 씬 비하인드가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 05.10 00:49 170 0
유닛뮤비착으로 포토북이요 제발요 05.10 00:49 56 0
지금 내 탐라상태 2 05.10 00:49 169 0
복덩어리가 날라리됨 ㅋㅋㅋ 1 05.10 00:48 126 1
아 더욱더 기대된다 05.10 00:48 100 0
민규 상탈씬.gif 2 05.10 00:47 119 0
뮤비만 보고 자려했는데 벌써 1시 다되어감 05.10 00:47 44 0
차라리 회장한정 미공포로라도 내주세요.. 1 05.10 00:46 83 0
마플 유닛뮤비판 디럭스라면 25 05.10 00:45 3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