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224 3
세븐틴 아 이거였어? 22 10.17 22:221096 9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05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9 10.17 09:30520 4
세븐틴 미넌... 뮤비속 그장면 그거 왔네 18 10.17 22:03370 1
 
장터 혹시 팔로우콘서트 때!! 2 09.28 16:05 117 0
아니 그 회사에서 챌린지하는 선배 만난 도겸이 자꾸 2 09.28 16:02 223 0
겸이 위버스 글보고 어리둥절ㅋㅋㅋㅋㅋ 3 09.28 15:16 184 0
치링치링 베이징 티저 새로 올라왔당 2 09.28 15:14 168 0
장터 일본 개봉 앨범 (포카X) 양도해용 3 09.28 14:50 99 0
큐빅인데 고잉셉 야유회에서 명호가 쓰고 있는 알파카? 모자 2 09.28 14:46 115 0
관이 뒤쪽에 카메라 있네 3 09.28 14:46 172 0
와 너무예쁘다 ㅠㅠㅠㅠㅠ 09.28 14:46 30 0
헉 투명카약즈 꽤나 오랜만인데? 1 09.28 14:45 99 0
팬분들이 우리 공식색 응원풍선을 들고 진짜 엄청 많이 있었잖아요ㅠㅠ -> .. 3 09.28 14:43 203 0
선배님들 우리 응원풍선도있었엉?? 5 09.28 14:39 252 0
그니까 명절이 캐럿들 명절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14:35 84 0
마플 근데 얘네 매진이 아닌 거 같은데 서비스 왜 막아둔 거임..?ㅋ 14 09.28 14:31 511 0
도겸이는 왜 꿈도 도겸이 같은 꿈 꾸지 1 09.28 14:28 65 0
아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14:27 28 0
아 이도겸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14:24 36 0
나 메보즈 마라톤진짜나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8 14:22 184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9.28 14:20 32 0
정하니 백팩 맨거 개좋다 09.28 14:12 50 0
ㅇㄴ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8 14:1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4 ~ 10/18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