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서 정신적으로는 행복한데 지갑은 애도....
올해가 유독 많은 거라고 하는데
ㄹㅇ 매달하는 단콘에 엔간한 국내 페벌 순회 중이라 거의 뭐 매주마다 오프 떠먹여주고 있음...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올까 싶어 갈 수 있는 건 다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