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라이즈(6)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유리 근데 결국 은호랑 잘될거같음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07l
OnAir 현재 방송 중!

은호가 해바라기 할거같아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클리셰지 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5021 2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1 10.17 23:211033 0
드영배/정보/소식 본인 게시물 댓글 좋아요 누른 한소희55 10.17 14:5411504 1
드영배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51 10.17 17:4412623 2
드영배헐 혜리 한소희 동갑인거 알았음????49 10.17 17:575041 1
 
김영대 팬미팅 티켓팅 끝났구나?1 10.17 20:06 82 0
스위트홈1 보는데 캐스팅 빵빵하네 10.17 20:06 33 0
내배우 아기랑 만나줬으면 좋겠어 10.17 20:02 44 0
마플 내배우 팬들 너무 눈치없는게...ㅎ12 10.17 20:02 376 0
그놈은 흑염룡 12부작이야 16부작이야1 10.17 20:01 113 0
조립식 가족 애기들 너무너무 기엽다ㅠ1 10.17 19:59 36 0
김수현 포토이즘 진짜29 10.17 19:57 1674 10
와 동재3화 스포주의4 10.17 19:57 151 0
습스 드라마 사계의 봄은 무슨 내용이야?1 10.17 19:56 51 0
나대신꿈 재밌게 봤는데 이준영 표예진 쭉쭉 뜨니까 개좋다2 10.17 19:55 61 2
내딸서영이 완전 갓드잖아?!?! 10.17 19:54 33 0
나.. 조립식가족에 빠진 것 같아7 10.17 19:50 207 0
내배 공차 모델 됐으면 좋겠다6 10.17 19:50 218 0
차은우는 거울보면서 무슨생각을할까1 10.17 19:48 65 0
조립식 가족 재밌당4 10.17 19:48 88 0
김순옥은 악역을 잘쓰는거같음1 10.17 19:47 31 0
김수현 포토이즘ㅋㅋㅋㅋㅋ13 10.17 19:44 362 2
승류화보2 10.17 19:43 78 1
동재 비숲1 봐야할까?6 10.17 19:42 88 0
마플 개취로 채종협 아직 케미 좋은 상대배 못 만난거같아서11 10.17 19:42 24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30 ~ 10/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