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9kyo_com/status/1816827708430778768(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규남이가 남긴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고 다시 용기를 내서 선우민을 택하고 피아노를 치러 다시 떠났다가 장인한테도 팽당하고 피살당함.... 사실 규남이 놓친거만 봐도 큰일인데 더 충성안하고 떠난거면 죽을 거 알면서도 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