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잘하는거 개좋다 애기야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이거 재현이 진짜 뤀재야....1 09.06 19:51 140 1
연극/뮤지컬/공연 극은 마음에 드는데 1 09.06 19:51 73 0
재현이 말 길게하는 거 보면 09.06 19:50 77 0
영지소녀 잘생긴 분들 나올 때마다5 09.06 19:50 173 0
마플 연예인이라 고소 안하는거 멋있다고 생각하거든5 09.06 19:50 112 0
오늘 차쥐뿔 꿀잼이야??7 09.06 19:50 229 0
정보/소식 플레이브 앙코르 콘서트, 티켓 전석 매진→영화관서 만난다…'라이브 뷰잉 상영'3 09.06 19:50 489 3
차쥐뿔 소취하는 엔시티멤 또 있어?32 09.06 19:49 627 0
설윤 남동생 카톡 잘 안읽나보네 ㅋㅋ3 09.06 19:49 780 1
혹시 리쿠랑 나띠 닮았다는 말은 없어…?11 09.06 19:49 242 0
마플 4세대 걸그룹이 새삼 데뷔곡 기깔나게 뽑은거였구나3 09.06 19:49 85 1
재현이 차쥐뿔 진짜 너무 좋았다 ㅠㅠ 09.06 19:49 44 0
아 재현이 차쥐뿔 너무 좋은데 09.06 19:49 72 0
데식이 제왑 8년만에 연간탑텐 만드는거구나11 09.06 19:49 263 0
근데 미야오 노래에 딱히 랩이라고할만한 파트가 없네7 09.06 19:49 219 0
나 재픈데 친구랑 술먹다가 차쥐뿔 떠서보는데 내가 재현이 여기서 말 빠르게한것같다고 하니까 ..1 09.06 19:49 114 0
영지소녀 근데 진짜 시즈니구나2 09.06 19:49 158 0
나 어제 큰방 악몽 꿈ㅋㅋㅋㅋ 09.06 19:48 12 0
이창섭 비율 미쳤다4 09.06 19:48 178 6
아니 카리나 오늘11 09.06 19:48 343 3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