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자기 대뜸 날 정병 취급하는 애들 대체 뭐야?

난 멤버들끼리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는 글들도 쓴적 없고 본진이나 최애 앓는글들만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쓴 것밖에 없는데 같이 한탄하고 있던 나한테 정병 취급하고 이전부터 주기적으로 괴롭혀 뭐가 문젠데 대체 독방에서는 한번도 이런 취급 받아본적이 없는데 큰방에서만 자꾸 사불하고 다니는 애들이 있어 얘네가 정병들이라 계속 이러고 다니는거야? 걔네들은 큰방에서만 설치고 독방에는 오지도 않는 팬코들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이거 재현이 진짜 뤀재야....1 09.06 19:51 140 1
연극/뮤지컬/공연 극은 마음에 드는데 1 09.06 19:51 73 0
재현이 말 길게하는 거 보면 09.06 19:50 77 0
영지소녀 잘생긴 분들 나올 때마다5 09.06 19:50 173 0
마플 연예인이라 고소 안하는거 멋있다고 생각하거든5 09.06 19:50 112 0
오늘 차쥐뿔 꿀잼이야??7 09.06 19:50 229 0
정보/소식 플레이브 앙코르 콘서트, 티켓 전석 매진→영화관서 만난다…'라이브 뷰잉 상영'3 09.06 19:50 489 3
차쥐뿔 소취하는 엔시티멤 또 있어?32 09.06 19:49 627 0
설윤 남동생 카톡 잘 안읽나보네 ㅋㅋ3 09.06 19:49 780 1
혹시 리쿠랑 나띠 닮았다는 말은 없어…?11 09.06 19:49 242 0
마플 4세대 걸그룹이 새삼 데뷔곡 기깔나게 뽑은거였구나3 09.06 19:49 85 1
재현이 차쥐뿔 진짜 너무 좋았다 ㅠㅠ 09.06 19:49 44 0
아 재현이 차쥐뿔 너무 좋은데 09.06 19:49 72 0
데식이 제왑 8년만에 연간탑텐 만드는거구나11 09.06 19:49 263 0
근데 미야오 노래에 딱히 랩이라고할만한 파트가 없네7 09.06 19:49 219 0
나 재픈데 친구랑 술먹다가 차쥐뿔 떠서보는데 내가 재현이 여기서 말 빠르게한것같다고 하니까 ..1 09.06 19:49 114 0
영지소녀 근데 진짜 시즈니구나2 09.06 19:49 158 0
나 어제 큰방 악몽 꿈ㅋㅋㅋㅋ 09.06 19:48 12 0
이창섭 비율 미쳤다4 09.06 19:48 178 6
아니 카리나 오늘11 09.06 19:48 343 3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