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아무래도 그래야 할 거 같아[잡담] 정우랑 사귀고싶음 | 인스티즈

[잡담] 정우랑 사귀고싶음 | 인스티즈



 
익인1
안돼.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3
줄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78 10.18 18:0440988 9
연예mama 밴드상 예측 1위 qwer이래144 10.18 15:545229 0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633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46 10.18 22:401513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35 10.18 20:29561 1
 
데식 노래만 듣는 리스너인데 영케이님은 대체 어떤9 10.18 00:49 371 1
이제 점점 소속사들이 대/중소 안 가리고 해외 비중을 크게 두잖아2 10.18 00:49 90 0
마플 아니 외국애들은 눈에 보이는게 다 그거밖에 없음? 10.18 00:49 70 0
나 흑백요리사 제대로 보기전에 맛피아 비호감이였는데1 10.18 00:49 69 0
방탄 진 쌤 ㄹㅇ 카드병정...14 10.18 00:49 451 9
아이유 자컨 외식하고 이제 집에 와서 봤는데1 10.18 00:48 274 2
셉 팬싸를 가는 고등학생..1 10.18 00:48 188 0
아이유 숙소에서 개구리? 나와서 기겁하는거1 10.18 00:48 274 1
자기 전에 모기 세 마리 잡음^^1 10.18 00:48 33 0
마플 근데 돌들 컨셉스포하는 관종계자 쟤뭐임? 여러소속사돌들꺼 다알던데8 10.18 00:48 177 0
마플 실질적으론 불매가 직빵이었던거 아니야?3 10.18 00:48 125 0
해린이 큰거 이거 보고 체감 했잖아11 10.18 00:48 702 3
뭔 주먹밥이 시즌마다 이렇게 화려한 변신을 해 10.18 00:48 65 0
세븐틴 힙합팀이 좋다..3 10.18 00:48 246 1
블랙스완 영화가 이중인격 영화였낲? 10.18 00:47 22 0
아이유 태국여행 인스타 피드 좋아요 추이 무엇6 10.18 00:47 718 1
만약에 본진 한 멤버가 탈퇴하면 그 멤버도 같이 덕질할거야??13 10.18 00:47 98 0
재현 일케 보니까 엄청 실사체인 그림 같음4 10.18 00:46 310 2
석과비니 얼굴 개살벌함1 10.18 00:46 84 0
더보이즈 하라메 눌렀다가 1번트랙에서 엔시티를 느꼈는데12 10.18 00:46 2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00 ~ 10/19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