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당 이름은 강지영(73년생) 이다
2. 강지영이 2008년에 역삼동 만재당 집을 매매한다
3. 2009년에 가압류된 채권자 이름이 강지연(생년월일 정보없음)
4. 2024년 3월에 김명순(48년생) , 즉 무당 강지영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집이 상속되었다
5. 상도동에 있는 모친의 집은 원래 강경원(76년생) 소유였다
6. 상도동 집은 강경원이 2019년 매매 후 2023년 6월에 역시나 모친 김명순에게 상속되었다
7. 강경원은 부천시 괴안동에 집도 2001년도 매매했다.
8. 부천집은 2021년 7월에 모친에게 증여되었다.
여기서 이상한 점
2021년에 강경원의 집(부천시 괴안동)이 모친 김명순에게 증여됨
2023년에 강경원의 집(동작구 상도동)이 모친 김명순에게 *상속됨
2024년에 강지영의 집(강남구 역삼동)이 모친 김명순에게 *상속됨
*상속: 개인이 사망시 재산을 상속인에게 물려줌
*증여: 살아있을 때 재산을 무상으로 쥼
1. 강경원은 2021년 7월에 모친에게 집을 증여한다
2. 강경원은 2023년 6월에 모친에게 집이 상속(사망)되었다
3. 강지영은 2024년 3월에 모친에게 집이 상속(사망)되었다
2023년 6월에 강경원의 사망
2024년 3월에 강지영의 사망
9개월만에 자매 혹은 남매로 추정되는 인물 두명이 사망하여 모친에게 집이 상속됨
언론에서는 무당 강지영이 현재 잠적중이고, 현재 운영중인 역삼동의 점집은 관계없는 무속인이 운영중이라고 기사에 언급됨
무당 강지영과 그의 가족인 강경원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걸까?
신분세탁? 신분도용? 허위사망신고? 진실은?
무당이 소속해있었던 만재당/엠제이디파트너스
그 무당 강지영 씨는 2024. 3.에 갑자기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