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59 10.17 14:0810014 23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7 10.17 18:02853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5 10.17 23:011641 34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5 10.17 20:371433 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1 10.17 23:211033 0
 
그레이 아나토미 보는데1 3:36 23 0
아델 리한나는 담앨범 언제 낼까4 3:36 48 0
찰리xcx도 인기 많잖아 아예 앨범 에스테틱이 유행햇잔슴4 3:35 101 0
시아 샹들리에 개추억이네….. 3:35 27 0
음색 쩌는 잘생긴 남솔 제발 새로 나와줘2 3:35 60 0
이틈을 타서 팝송 추천해줘 ㅋㅋㅋ6 3:35 54 0
난 아직도 해연이랑 케팝돌이랑 노래 같이내는거7 3:34 137 0
사브리나 금발이 ㄹㅇ 찰떡인듯 3:34 30 0
마플 케이티페리 앨범 456집 연속으로 세번 망하고도 아직 건재한것보면3 3:34 72 0
뮤즈도 진짜 좋아했었는데3 3:34 25 0
나 테일러는 잘 모르는데 인기많은거랑 한국에도 정병 많은거 알아ㅋㅋㅋㅋㅋㅋ 3:34 46 0
그 tate mcrae 노래 좋던데2 3:33 40 0
나 미국사는데 최근 떠오르는 라이징은31 3:33 584 0
빅시 바바라 팔빈아니.?4 3:33 55 0
서피시스...라는 팀을 아십니까... 3:32 15 0
팝송 들을때 빡치던거 (케팝스타 뫄뫄 가창곡) 이따위로 붙여놈ㅋㅋㅋㅋ8 3:31 106 0
근데 테일러는 한국팬덤도 코어 겁나 쎔15 3:31 197 0
레이디 가가 이야기 나와서 곡 추천 (스펙트럼 진짜 넓은 사람임)2 3:31 24 0
명호 흑발도 잘어울린다 3:30 29 0
유럽팝송 궁금한 익들에게 컨텐츠 추천 2 3:30 3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30 ~ 10/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