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나만 듣자마자 롸나 떠올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81 10:4310260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6 14:011037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47 16:47556 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9 10:341418 2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38 13:54901 7
 
ㅋㅋㅋㅋㅋ오늘 이창섭 빡세게 혼나는거 너무 웃기네 7 10.16 23:44 280 2
케타포에서 굿즈 여러개 샀는데 일부만 취소 가능한지.아는 익..?1 10.16 23:44 24 0
마플 내가 덕질하는 판 왤케 나갈 인간이 많지 10.16 23:44 54 0
헐 서울시 교육감 정근식 당선70 10.16 23:44 2112 8
문제적남자도 친목 되게 오래간다1 10.16 23:43 90 0
난..까도까도 알수없는 양파같은 아이돌이 좋아 10.16 23:43 35 0
OnAir 옥순 특유의 표정이랑 말투가 문제임 1 10.16 23:43 158 0
OnAir 경수 옥순 현커라며5 10.16 23:43 386 0
나는솔로 이번 결혼커플이1 10.16 23:43 70 0
마플 악개 심연을 보고 옴6 10.16 23:43 214 0
심심한 사람 데이식스 덕질 진짜 추천합니다7 10.16 23:42 323 0
OnAir 잘맞네ㅋㅋㅋㅋ나같으면 왜저래요? 했을듯4 10.16 23:42 128 0
해린이 구라같은데 짤 업뎃 됨10 10.16 23:42 746 3
OnAir 옥순이한테 말실수만 안하면 오케이임1 10.16 23:42 111 0
장터 위시 사쿠야 손민수 짱구 판다 인형 양도 10.16 23:42 132 0
OnAir 경수 걍 지독한 얼빠라는 건 알겠음 10.16 23:42 85 0
마플 붙수니들은 찐팬인거임..?7 10.16 23:41 134 0
OnAir 경수도 보살이다........ 10.16 23:41 57 0
마플 케이팝 외국팬들 걍 현실에서 자기효능감 못얻어서 한국인 패는 애들임 31 10.16 23:41 911 48
마플 근데... 트위터는 어쩌다 저렇게 (?!) 된거야?9 10.16 23:41 2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