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익인1
아니 유우시 ㅋㅋㅋㅋㅋ우시만 자꾸 우쌰우쌰라고 해 ㅋ큐ㅠㅠㅠ개귀여움…
1개월 전
글쓴이
진ㅋ자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전방에 소리 지르고 시퍼ㅋㅋㅋㅋ큐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 이거 봤어??? 우쌰우쌰 더 잘보임 ㅋ큐ㅠㅠㅠㅠㅠ진짜 깨물어버려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맞아!! 이거 보고 알았는데 릴스도 혼자 우쌰우쌰 거려서 너무 귀여웠어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일본인들이 으 발음을 우로 잘 하긴 하더라 원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핸드볼 어천인가? 한번도 안가봄1 09.06 20:15 41 0
마플 아니지금 한국일본 서로 뭐하는거지 09.06 20:14 63 0
백현 랑데뷰 좋다1 09.06 20:14 45 0
재현 차쥐뿔 보고 E인거 확 알겠음 ㅋㅋㅋㅋ3 09.06 20:14 519 1
미야오 헤메코 너무맘에들어 짱 힙함ㅋㅋ1 09.06 20:14 42 0
아 태산아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2 09.06 20:14 59 0
음~흠~ 이 레전드 09.06 20:14 41 0
마플 내 전본진 팬들 알게 모르게 탈덕한거같음(ㅍㅁ 09.06 20:13 62 0
내가 이렇게 술취한 후 콧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이었나 09.06 20:13 98 1
지금 어디 티켓팅하는데 있어???3 09.06 20:13 79 0
재현 서운해하는 거 본 사람1 09.06 20:13 163 0
마플 우리나라랑 일본 영부인이 같이 하이브 감...10 09.06 20:13 203 0
정보/소식 때리고 토할 때까지 먹여 놓고 "장난이었다”…그래도 실형 면한 군대 선임1 09.06 20:12 89 0
마플 넴드가 해외악개가 하는말 그대로 하고 있으면10 09.06 20:12 107 0
어제 삐그덕 레코딩부터 새벽엔 해찬이 라방3 09.06 20:12 177 0
근데 재현이는 영지소녀 데시벨이 익숙할만도 09.06 20:12 270 0
마플 와 큰방에 멤버 반응 좋으니까 못 참고 미치겠는지 막 뛰어나오네2 09.06 20:12 149 0
아니 쇼타로 진짜 외계인 아님?ㅋㅋㅋㅋㅋ2 09.06 20:12 127 0
차쥐뿔 재현 마지막에 쫓겨나는거 봐 ㅋㅋㅋ7 09.06 20:12 1147 2
재현이 썸네일ㅋㅋㅋ1 09.06 20:12 16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