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발목 인대 염좌 + 발등 미세골절.. ㅜ
1개월 전
글쓴이
아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72 09.09 14:053657 0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83 09.09 17:321535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50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62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5 0
 
마플 저 큰 회사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1 09.02 23:17 36 0
지디도 알까?2 09.02 23:17 338 0
뉴진스 애들 포닝 오늘 온거 다 성격 다르게 위로해주는거 눈물난다3 09.02 23:17 431 0
마플 내가 당사자엮으변 방시혁 돼지라고 하고 퇴출 당했을듯1 09.02 23:17 41 1
언제쯤 저취시 보고 안설레고 심장 안떨릴까 5 09.02 23:17 96 0
와 여기 장하오 눈빛봐8 09.02 23:17 218 0
데식 해피가 그래도 부르기 쉬운듯2 09.02 23:17 221 0
ㅁㅎㅈ 해임하려면 ㅎㅇㅂ에서 돈 많이 줘야된다고 했지 않아???2 09.02 23:17 547 0
마플 ㄹㅅㄹㅍ ㅇㅇㄹ 좋게 볼 수 없는거는 맞지19 09.02 23:17 391 0
아니 요즘 응원봉 왤케 무겁냐4 09.02 23:16 50 0
백현 펜페이지 1000명에게 멜론 음원다운 이벤트함9 09.02 23:16 262 4
보수적인 남자 장하오11 09.02 23:16 335 8
뉴진스 애들은 4월부터 지금까지 몇달째야 대중들도 질려하는데1 09.02 23:16 258 2
내돌노래도 대중픽 받앗으면 조케따3 09.02 23:16 88 0
마플 지들이 뭔데 삭제요청을 함?2 09.02 23:16 82 1
오늘 아침에 떴었던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의 입장26 09.02 23:16 1775 0
마플 지도 여돌 잘 만들어서 선의의 경쟁이나 하지 09.02 23:16 33 0
해찬이가 검정 반팔만 입는 이유2 09.02 23:16 211 3
마플 하는 씨피가 아직 너무 좋은데 2 09.02 23:16 117 0
마플 근데 다떠나서 뉴진스 멤버들이 잘못한 게 없잖아?4 09.02 23:15 19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18 ~ 9/10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